이사장 인사말
TCIS

태화기독국제학교

태화기독국제학교

이사장 인사말


 

태화 기독 국제학교는 하나님을 경외 (Fear God) 하며 하나님을 섬기(Serve God)는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자 설립된 크리스챤 학교입니다.  TCIS는 학생들 한명 한명의 꿈과 미래를 소중히 여깁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꿈이 흔들리지 않는 신앙 위에 견고히 자라 나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을 운영하고자 전심전력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TCIS가 타협할 수 없는 한가지는 영성개발입니다. 영성개발은 씨앗을 뿌리기에 앞서 땅을 고르는 것과 같은 아주 중요한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씨앗이라도 가시덤불이나 바위나 길가에 뿌려지면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성경의 비유를 잘 아실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성공만이 삶의 목적으로 자리잡는 현재의 교육환경에 굴하지 않고 저희는 30배, 60배,100배의 결실을 넉넉히 거둘 수 있는 좋은 땅을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에 집중하고 세상의 유혹에 쉽게 굴복하지 않는 신앙이 우리 학생들의 마음, 진정한 옥토라고 믿습니다.


TCIS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지고 있는 각종 예배들과 영성훈련 프로그램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TCIS에서는 새벽예배부터 아침 식사전 경건의 시간을 통해 하루를 시작하고, 교사와 선후배간의 작은 모임들을 통해 끊임 없이 말씀을 나누고 있으며, 찬양과 기도훈련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한 신앙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또한 학기중은 물론 방학을 이용해 국내는 물론 해외 선교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을 섬기는 자세를 배우려고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TCIS가 지향하는 또 하나는 차별화된 교과과정입니다. 세계화에 따른 급변화된 교육 정서에서 국제화된 글로벌 리더로 손색없는 동시에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않는 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교과과정을 개발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영어로만 진행되는 원어민 수업과 영어로 진행되는 예배 시간을 통해서 세계 어느 곳에서도 적응할 수 있는 언어능력과 국제화된 감각을 키우고 있습니다. 수학과 영어 과목의 수준별 지도는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의 기회가 되는 동시에 탄탄한 기초를 세우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의사를 유려하게 피력하는 것이 주입식 교육으로 양성된 인재들과 차별화되는 능력임을 감안하여 6학기 에세이 수업을 통해서 자신의 의견을 세워나가고 있으며 그를 보조하는 상식 및 시사교육은 물론 자신의 전공 분야별 리서치를 강화하여 그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게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랜 외국 생활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체득한 바 있기에 본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 속에서 한국인으로의 자긍심을 갖도록 가족사랑, 나라 사랑의 마음을 역사 시간을 통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TCIS에서 생활하는 모두가 주안에서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꾸기를 기도합니다.  TCIS는 이제 한 단계 더 성숙한 제 2의 도약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흐트러졌던 마음들도 하나로 모아야 할 때입니다. 현재 선택한 길이 좁고 끝이 보이지 않는 듯 해도 장차 나타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기대하며 용기와 신뢰로 함께 해 주시고 최선을 다해 주시는 학생과 학부모님, 교사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태화인 모두가 주안에서 행복한 미래를 이루게 되길 기도합니다. 또한 TCIS에 관심을 가지시고 앞으로 함께 하고자 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TCIS 이사장 박광우